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국제 핵융합 실험로) 공동개발 사업은 석유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인 핵융합 에너지 개발을 위해 7개 참여국이 힘을 모은 역사상 가장 가장 큰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개발사업입니다. 2015년까지 프랑스 카다라쉬에 건설될 50억 8천만 유로 규모의 핵융합 실험로를 위해 기존의 미국의 DIII-D, 중국의 EAST, 한국의 KSTAR, 유럽의 JET, 일본의 JT-60, 프랑스의 Tore Supra 등의 연구개발 성과가 적극 반영될 예정며 이를 통해 핵융합 에너지 활용의 기술적, 공학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2035~2040년 경에 DEMO및 초기 상용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840 m3 크기의 원자로에서 0.5g 가량의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혼합물의 핵융합을 최고 1,000초 까지 지속시킴으로써 500MW 전력을 생산하도록 설계된 ITER를 통해서는 연속적인 핵융합반응을 일으키는 연소 플라즈마 운전기술에 대한 연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플라스포는 ITER의 60MVA 이상의 대전력 전원장치의 핵심 분야인 power stack, driver 등을 설계, 제작, 공급하는 사업을 2008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