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류발전 시장 개요
자연지형 또는 인공지형에 의한 조류의 가속효과를 이용하는 조류발전은 기상변화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발전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계통 연계 관리와 최적 설계가 가능한 발전 방식입니다.
현재 전통적인 발전 방식이나 풍력, 태양광 발전에 비해 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머지 않아 그 비용이 현저히 낮아질
거라고 예상되며 주변 자연 환경에 최소의 영향을 미치는 환경친화 에너지로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조류 발전의 개
발이 활발한 영국은 2020년까지 영국의 전체 전력의 3%를 조류 발전으로 공급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유럽 연합 차원에서도 조류 발전에 적합한 지역을 약 500 곳 이상 선정한 상태입니다.
국내 조류발전 시장 개요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같이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지역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류 발전은 세계적인 기준으로 볼
때에도 상당히 유리한 입지입니다. 특히 조류의 속도가 최대 11노트 이상인 울돌목 해역은 평균적으로 4~6 노트 유속
지역의 수심 20~30m에서 직경 10~15m의 로터를 사용했을 때 200~700kW의 발전이 가능함에 비추어 조류 발전의 최적지라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5월에 구조물 공사가 끝난 울돌목 조류 발전소가 2009년 초에 본격 가동되면 시간당 최대 1,000kW,
연간 2.4GW의 전기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 조류발전소가 됩니다.
조류발전 분야의 플라스포
전통적인 발전방식인 화력발전소에서 방류되는 냉각수의 2m 안팎의 낙차를 이용한 조류발전시스템에 플라스포의
20kW급 조류발전용 인버터가 적용되어 삼천포 화력발전소 방수로에 설치/가동 중이며 전남 여수 근해에 설치된 100kW급
부유식 조류발전장치에 적용된 100kW급 조류발전용 인버터는 연간 20MW의 전력 생산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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